剧情、同性、裸男孩。历史선생님 마흔따른 나이의 김영필. 그 남학생 중 하나가 나체로 보이는 환각을 겪는다. 이 작품은 1985년 제작된 것이며, 각본, 감독, 촬영 등 모든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. 김재흥과 김기수도 출연한 바 있는 것이다. 줄거리에서 이 학생이 실제로나 아니가 무엇인지는 추측만할 수 있다.김영필은 현재 80세이나, 역사를 가르치고 있었다. 남학생 중 한명이 그를 괴롭힌다는 일이 있었다. 환각에 시달린다는 뜻으로는 나체 보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디. 이 작품에는 김재흥과 김기수도 출연하여 그들의 성장을 보여주었다.여하튼, 1985년의 제작으로 이 작품은 현재까지도 잘 기억되고 있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. 영화속 내용을 실제로 경험한 바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, 당시에는 이러한 환각을 겪었느냐고 추측하고 있다. 줄거리는 어떤 역할을 하건지 아직 그저께도 계속 생각되어 오고 있고, 이 작품은 80년대 전반기에 많이 사랑받은 것 또한 자명한 사실이다.